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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기업용 SW 시장 뜬다
2005-07-26   |   Hit : 974
ERP 중심 수요회복 SCMㆍCRP도 상승 단계 평균 성장률 6.6%… 2009년 1691억 규모 예상 최근 연속 2년 감소세를 보였던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올해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겠지만 내년부터는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조사회사인 한국IDC는 `2005-2009 한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분석 및 전망보고서'를 통해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를 포함하는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올해 지난해와 비슷한 약 1250억원(라이선스 기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성장세로 돌아서 평균 6.6%의 성장률을 보이며 2009년에는 16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04년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년보다 5% 감소한 약 1228억원이었으며 분야별로는 66%를 차지한 ERP가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고 그 뒤로 CRM과 SCM이 각각 20%와 14%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004년 국내 ERP 시장은 821억원의 규모를 형성, 2003년 대비 0.4%의 성장률을 기록해 유일하게 시장규모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조 산업의 꾸준한 수요를 중심으로 과거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시장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올해는 비제조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점차 확산될 것이라는 것이 한국IDC의 전망이다. 반면 SCM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지난해 166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6% 감소했고 CRM 시장은 19%나 감소했다. ERP시장은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 수요 증가와 채널 비즈니스 확대, 중견중소 시장을 중심으로 기존 라이선스 모델이 변화하는 등 성장동인이 감지되고 있다. SCM도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망 네트워크 확대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고 RFID 수요가 향후 SCM 수요 견인에 주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돼 내년 시장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 CRM 역시 금융 및 유통분야에서 타 산업군으로 점차 수요가 확산될 것이라는 것이 IDC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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